홈플러스가 ‘당당 쉬림프 후라이드’와 ‘당당 칠리 쉬림프 후라이드’를 출시한다. 사진은 신제품을 소개하는 한상인 홈플러스 메뉴개발총괄이사./사진제공=홈플러스
'당당치킨'으로 인기몰이를 한 홈플러스가 '당당새우'를 선보였다.
홈플러스는 오는 18일까지 가을 먹거리를 총망라한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델리 메뉴, 제철 과일, 축산, 수산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6990원이라는 가격으로 큰 사랑을 받은 당당치킨은 지난 11일 누적 판매량 100만마리를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당당 쉬림프 후라이드'와 '당당 칠리 쉬림프 후라이드'를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9900원과 1만990원이다.


홈플러스는 제철 과일로 홍시, 감홍사과, 양광사과, 황금사과, 홍옥사과, 무화과, 밤 등을 할인 판매한다. 육류 제품으로는 1등급 이상 삼겹살·목심 등을 100g에 1990원이라는 가격에 선보인다. 오는 15일과 16일에만 만나볼 수 있다. 미국산 초이스 등급 살치살은 30% 할인한다.

수산물은 주꾸미, 동태, 제주 은갈치, 고등어, 오징어, 영광 참굴비, 완도 전복 등이 준비됐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는 못난이 농산물도 선보인다. 못난이 농산물은 모양과 크기가 유통규격에서 등급 외로 분류되지만 신선도·맛·영양 등 품질에는 이상이 없는 정상 상품이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연일 치솟는 외식비·배달비 상승으로 장보기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다양한 가을 먹거리를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