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과방위는 오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박성하 SK C&C 대표 등을 추가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국감 증인은 회의가 열리는 일주일 전까지 선정해야 돼 오는 17일 증인 채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날(15일) 오후 3시30분께 카카오가 임대해 사용하는 성남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 주요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카카오톡의 문자 메시지 송·수신 기능은 복구됐지만 이미지, 동영상 파일 등의 발송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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