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배우 장기용(왼쪽)의 근황이 알려졌다. /사진=윤형빈 인스타그램
배우 장기용이 늠름한 자태를 자랑하며 군 복무 중인 근황을 전해졌다.
개그맨 윤형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게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기용·그룹 라붐 멤버 해인과 나란히 서 있는 윤형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국군드림페스티발을 진행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군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한 장기용이 눈길을 끈다. 그는 짧은 머리에도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윤형빈은 "인생 드라마인 '나의 아저씨'에서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 만나니 소년 같은 웃음이 멋진 남자"라며 "군복 입고 잘생기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라고 장기용의 미모에 감탄했다.


장기용은 지난해 8월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군 복무 중에도 육군 창자 뮤지컬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 등에 참여했고 내년 2월 전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