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그룹 블랙핑크 콘서트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보검이 그룹 블랙핑크 콘서트장에서 포착돼 화제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핑크 콘서트에 간 박보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글쓴이는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후드티와 검은색 외투를 입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글쓴이는 "핑크 보이의 출몰. 그 주인공은 바로 박보검"이라며 "박보검이 '블랙핑크' 그 자체가 됐다"고 전했다. 블랙핑크의 상징색인 '블랙'과 '핑크'로 맞춤형 코디를 선보인 박보검의 센스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은 "드레스코드 맞춰서 간 모습이 귀엽다" "옆태가 누가 봐도 박보검이다" "의상 보고 다들 쳐다볼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박보검과 블랙핑크의 조합이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보검은 최근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한국 대표로 명품 브랜드의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지난 15~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 BORN PINK'의 공연을 이틀동안 개최했다. 콘서트 현장에는 팬들뿐만 아니라 유명한 스타들이 대거 공연장을 방문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