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3만3248명으로 집계돼 지난 12일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6일 만에 다시 3만여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서울시무용단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폴링워터 : 감괘'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3만324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1만1040명)과 비교하면 2만2208명 늘었다. 지난 12일(3만535명)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6일 만에 다시 3만여명을 기록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247명, 일일 사망자는 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비교해 하루 사이 1명이 감소했다. 사망자는 4명 줄어들어 105일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3만3161명, 해외 유입은 87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16만4695명(해외유입 6만8942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지난 12일~18일)는 3만535명→ 2만6957명→ 2만3583명→ 2만2844명→ 2만1469명→ 1만1040명→ 3만3248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3만3255명, 주간 총 확진자 수는 16만967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527명 ▲부산 1782명 ▲대구 1454명 ▲인천 2178명 ▲광주 672명 ▲대전 978명 ▲울산 616명 ▲세종 247명 ▲경기 9452명 ▲강원 1070명 ▲충북 933명 ▲충남 1283명 ▲전북 893명 ▲전남 788명 ▲경북 1504명 ▲경남 1606명 ▲제주 17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9157명(서울 7527명, 경기 9452명, 인천 2178명 등)으로 5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3%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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