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7분 핀텔은 시초가 대비 1500원(9.80%) 하락한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8900원) 대비 71.91% 높은 1만53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핀텔은 수요예측에서 5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7500~8900원) 상단인 89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1~12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는 6.4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143억원이 모였다.
지난 2015년 설립된 핀텔은 고해상도 영상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AI 전문 기업이다. 화질을 저하시키지 않고 원본 영상 그대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핀텔은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교통 체계(IT)를 구축하고 있다. AI 영상분석 기반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서울 상암동에서 횡단 보행자 및 교통 흐름에 대응하는 스마트 교차로 실증 테스트를 마쳤다. 올해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교통 시스템 실증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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