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골프협회장배 스크린 골프 대회 with 골프존 포스터. /사진= 골프존
골프존이 전라북도 골프협회장배 스크린 골프 대회 with Golfzon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 13일까지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전북에 거주하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만 출전할 수 있다. 예선 순위에 따라 4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은 다음달 27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골프존파크 효자 천변점에서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 코스는 장수CC, 내장산CC 두 가지이고 본선 코스는 무안클린밸리CC, 써미트CC(M코스/S코스)로 치러진다.

예선 라운드에 많이 참여한 '다 라운드' 1등에서 10등까지는 BOB 캐디백, 보스턴백 세트, 니콘 거리측정기, 테일러메이드 퍼터, 펜션 숙박권 등을 지급한다. 본선에서 스트로크 1등에서 10등까지 선수에게는 골프문화상품권 및 상품을 증정한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스크린골프가 국내 체육계에서 하나의 종목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아마추어 선수들의 대회 참여 기회 또한 확대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시도 주최 대회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