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쉐보레에 따르면 타호는 아메리칸 정통 SUV답게 바디온 프레임을 채택해 뛰어난 차체 강성을 기반으로 최대 3402kg의 견인력, 340kg의 수직 하중도를 보유, 무거운 요트나 트레일러를 안정적으로 견인할 수 있다.
기본 탑재된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Adaptive Air Ride Suspension)의 지상고 자동 레벨링 기능은 무거운 짐을 싣거나 트레일러를 견인하더라도 차량을 일정한 높이로 유지해 준다.
1000분의 1초 단위로 노면을 스캔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응속도를 자랑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Magnetic Ride Control)을 적용해 노면과 상관없이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도 탁월하다. 초대형 SUV답게 타호에는 6.2ℓ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힘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제공한다.
타호는 지난 13일 3.8%의 시청률을 거두며 첫 방영된 바퀴 달린 집4에서 3명의 출연진을 태우고 지난 시즌보다 더 크고 무거워진 약 3톤에 달하는 트레일러를 손쉽게 끌었다.
앞서 쉐보레는 바퀴 달린 집 시즌1에서는 트래버스, 시즌2와 시즌3에는 콜로라도를 견인용 차량으로 제공하며 아메리칸 정통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