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4' 문세윤이 대상을 타고 1년 만에 하차 위기에 놓였다. /사진=1박2일 제공
코미디언 문세윤이 갑작스러운 '1박2일' 하차 통보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의 단풍 로드가 펼쳐졌다. 이날 문세윤은 1시간30분 정도의 등산 이후 게임에서 승리해 가장 먼저 하산의 기쁨을 누렸다. 이 과정에서 PD가 "아쉽지만 이제 세윤 형은 하차"라고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민은 "형. 하산이 아니라 하차래"라며 웃었고, 문세윤의 KBS 대상 수상 등 지난 활약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듯한 영상 편집이 이어졌다. 문세윤은 대상 수상 코미디언답게 "대상 주고 1년 만에 자르네. 딱 1년"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