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손민수는 24일 엔조이커플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희 결별 아니에요. 기사 때문에 많이 놀라셨을까 봐"라며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어제 영상을 통해서 우리 같은 9년 차 커플도 많이 싸운다는 솔직한 얘기가 어떤 분들에게는 공감과 위로가 될까 해서 말씀드린 건데 주변에서 연락도 너무 많이 오고 많은 분이 놀라셨을 것 같아서 급하게 글을 쓴다"라며 절대 결별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정말 라라는 잠깐 쉬고 싶고, 민수는 더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혼자 열심히 하려는 것 뿐인데.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달라"며 "물론 싸울 때도 많지만 지금은 서로 다른 부분을 아주 잘 맞춰 나가고 있는 중이다. 걱정 마시고 민수 혼자 그동안 못했던 것들 하나씩 해 나가는 모습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임라라, 손민수는 최근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당분간 손민수 혼자 콘텐츠를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동거 중인 두 사람은 "너무 같이 붙어있다 보니 예민해졌다"라며 임라라가 당분간 휴식을 취하겠다고 알려 결별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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