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열린 국감에서 "카카오에서 직접적으로 1차 계열사를 만들고 그 뒤에 그 계열사가 필요한 회사를 인수합병(M&A)하거나 투자하는 과정에서 좀 더 빠르게 늘어났다고 생각한다"며 "플랫폼 기업의 속성상 필요한 벤처회사들을 M&A하는 일련의 과정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카오가 사실상 시장지배적 구조를 갖고 있는 독과점 플랫폼 기업이지 않나"는 질문에 "일부 영역에서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창업자는 "이번 사고를 통해 서버 이중화 등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최우선적으로 사고의 재발 방지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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