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은 지난 26일 "십오 년 넘게 늘 나를 이쁘게 찍어준 태은언니, 상미, 기곤이.. 이 멀리 와서 맘에 쏙드는 웨딩사진까지 …. 많이 많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에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공효진이 양팔을 번쩍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효진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행복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절친 손예진은 행복한 표정, 울고 있는 표정, 눈물을 글썽이는 표정의 이모티콘 세 개를 남기며 결혼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엄지원은 "세상 쿨한 신부님", 오윤아는 "와~~~ 왜케 이쁘냐 ~~ 역시", 전혜진은 "너무너무 예뻐요", 디자이너 요니피는 "너무너무 예쁘당"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효진의 결혼을 다시 한번 축하했다.
공효진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가수 케빈오(32)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3월31일 배우 손예진(40)·현빈(40)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고, 열애를 인정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절친인 그룹 '샤크라' 출신 정려원과 엄지원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공효진은 내년에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제작비 500억원을 투입하며, '질투의 화신'(2016) 서숙향 작가와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박신우 PD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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