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에게 연기자의 꿈을 안겨준 할리우드 배우 에디 레드메인의 필모그래피를 오마주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사연 가득한 눈빛과 함께 다섯 명의 서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프로 배우'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첫 단독 화보임에도 완벽하게 화보 촬영을 소화해 내는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이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
그의 '우상'인 에디 레드메인의 필모그래피 속 5가지 캐릭터를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 대해 "단독 화보 촬영은 처음인 데다 가장 좋아하는 배우를 오마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 '대니쉬 걸'의 에이나르 베게너를 재연한 컷이 기억에 남는다"며 감상을 밝혔다.
또한, 첫 사극 도전에 대해 "내가 무술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걸 발견했다"며 웃었지만 "내가 준비한 것, 공부한 것을 현장에서 충실하게 해내려고 노력한다"며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런 노력으로 완성해낸 캐릭터 '이신원'에 대해 "전작과는 작품 자체도, 캐릭터도 너무 결이 다르다. 보는 사람들이 '이런 얼굴도 있는 배우구나'라는 생각을 한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우석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퓨전 사극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12월 9일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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