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구단은 "다음달 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 일원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음달 24일까지 3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진행된다. 퓨처스(2군) 선수와 2023년 신인 선수 등 24명이 참가해 체력 및 기술 훈련을 소화한다.
신인 선수 중 1라운드 전체 2번으로 지명한 윤영철은 마무리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윤영철은 충암고 에이스로 활약하며 올해 65⅓이닝 등 3년 동안 총 179⅔이닝을 소화했다. 기아 구단 많은 공을 던진 윤영철에게 캠프 합류 대신 휴식을 줬다.
캠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KIA 챌린저스필드(함평)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로 나뉘어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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