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소 2만8115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 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2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만81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최소 2만81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26일 2만7334명보다 781명,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1만9691명)보다 8424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8487명 ▲서울 5727명 ▲경북 1824명 ▲대구 1520명 ▲인천 1503명 ▲강원 1394명 ▲충남 1264명 ▲경남 1097명 ▲전북 1019명 ▲광주 800명 ▲대전 708명 ▲울산 704명 ▲부산 696명 ▲전남 634명 ▲충북 545명 ▲제주 156명 ▲세종 37명 등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관계로 오는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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