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부부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신혼집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인 마크힐스.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이 강변 언덕에 위치해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 빌라는 18세대 모두 74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 4개, 화장실 3개를 갖추고 있다.
신혼집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고급빌라로, 이곳은 김연아가 지난 2011년 22억원에 매입해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도 여기에 신혼집을 꾸렸으며 배우 현빈도 한동안 거주했다. 그룹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 등도 거주 중이다. 해당 빌라의 시세는 2021년도 매매 가격이 46억원으로 알려졌다.
공인중개사는 "고급 빌라다 보니 프라이빗하고 경비도 철저하다. 전면이 통창이라 한강뷰가 시원하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근처 부동산 공인중개사는 "그 집은 집을 사려는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다 알아보고 함부로 집도 안 보여준다. 현빈도 살다 나갔고 크리스탈도 살고 있다. 유명한 일타 강사도 살고 있다"며 "집이 세 가구가 살 만큼 어마어마하게 크다. 이 방에서도 저 방에서도 거실에서도 다 한강이 보인다. 엄청 좋다"고 말했다.
이어 " 돈 많은 사람 아니고는 못 들어온다. 관리비만 100만원이다"며 "지금은 더 비쌀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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