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인천 홍시후가 2022시즌 마지막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홍시후는 10월 한 달 동안 5경기에 나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36라운드 제주와 경기에선 전반 26분 팀의 선제골을 도운데 이어 후반 12분 승부의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까지 넣었다. 인천의 3-1 승리를 이끌고 맨 오브 더 매치와 해당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홍시후는 후보에 오른 고영준(포항)과 황재원(대구) 등을 제치고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로부터 최다 득표를 얻었다. 홍시후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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