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은 바이올린을 사랑하고, 공부를 즐겨 하며, 동생을 끔찍이 아끼던 은찬이의 인생 무대를 병원이 됐다. 그리고 7년간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뇌출혈, 세 번의 재발을 반복하다 2021년 6월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에 소중함을 느끼고 타인에 진심 어린 관심을 기울이게 하고,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삶의 의지를 심어준다.
━
은찬이의 연주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 이보연 지음 / 봄름 펴냄 / 1만6800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