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거는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로열 팜 요트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팀버테크 챔피언십 마지막 날 6언더파 66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랑거는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2월 처브 클래식에 이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이날 랑커는 처브 클래식 당시 세웠던 PGA 챔피언스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64세 5개월 23일)을 약 9개월 경신했다.
챔피언스투어 통산 44승으로 헤일 어윈이 보유한 챔피언스투어 최다승 기록에 단 1승 차로 다가섰다
최경주는 공동 16위, 양용은은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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