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브라질 대표팀 최종 엔트리. /사진= 브라질 축구협회 SNS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이 이달 열리는 카타르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치치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팀은 네이마르를 중심으로 유명 선수들이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에는 네이마르와 안토니·제주스·비니시우스 등 9명이 뽑혔다. 최근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의 팀 동료 히샬리송도 엔트리에 포함됐다.


미드필더로는 카세미루·브루노 기마랑이스·파비뉴 등이 선택을 받았다. 수비수로는 지난 1983년생인 다니 알베스와 38세 베테랑 수비수 티아고 실바도 발탁됐다. 골키퍼는 알리송·에데르송 등이 뽑혔다.

반면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가브리엘 바르보사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엔트리서 제외됐다.

브라질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통산 5번째 정상에 오른다. 브라질은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G조에서 세르비아· 스위스·카메룬과 맞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