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방송되는 MBN '뜨겁게 안녕'에는 민지영·김형균 부부가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민지영·김형균 부부는 협의이혼서를 작성했다. 민지영은 "5년 동안 너무 많이 참았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결혼 후 5년 정도"라고 털어놨다. 이어 "도망가고 싶었다"며 결혼 이후 지금까지 이혼을 생각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김형균은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며 "날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이라고 토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그러던 중 지난 8월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당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선을 바꾸는 순간 오토바이가 갑자기 붕 뜨면서 옆으로 날아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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