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으로 향하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축구 스타들이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기뻐하는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팬들과 기쁨을 같이 했다. 사진은 히샬리송이 지난 8일(한국시각) 월드컵 엔트리에 호명되자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 /사진=히샬리송 인스타그램 캡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 승선할 브라질 축구 대표팀 26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치치호'에 승선이 확정된 브라질 축구 스타들의 모습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화제다.
8일(한국시각) 치치 감독이 이끄는 FIFA 랭킹 1위인 브라질 대표팀의 명단이 꾸려졌다. 네이마르 등을 중심으로 엔트리가 구성됐으며 안토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 브루노 기마랑이스(아스널) 등 신예 선수들도 대거 선발됐다.

승선에 성공한 브라질 축구스타들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히샬리송 등 스타들은 해당 모습을 자신의 SNS 상에 게시하며 축구 팬들과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자신의 이름이 최종 명단에 오른 것을 확인한 뒤 가족들이 온 집안을 방방 뛰며 기뻐했다. 히샬리송은 현재 종아리 부상으로 토트넘 스쿼드에서 이탈한 상태지만 월드컵 출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프로축구 플라멩구는 트위터에 공격수 페드루가 여자친구에게 청혼하는 모습을 담았다. 페드루는 월드컵 최종 명단에 승선하자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결혼을 맹세하며 감동을 안겼다. 안토니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 하느님. 나의 가족과 친구들 모두 사랑한다"면서 "빨리 카타르로 출발하자"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카타르월드컵으로 향하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축구 스타들이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기뻐하는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팬들과 기쁨을 같이 했다. 사진은 지난 8일(한국시각) 플라멩구가 소속팀 공격수 페드루가 월드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자 게시한 동영상 일부분. /사진=플라멩구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