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골프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 용인 소재 한화 드림파크에서 KPGA 골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KPGA가 주최하고 무브에듀와 코어엑스포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KPGA 회원 및 각종 골프 관련 전문가를 위해 최대 20여개의 세미나와 80개의 교육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골프 코칭 ▲골프 피트니스 ▲ 골프 산업 등의 주요 교육 트랙을 주제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유수 강연자 세미나 ▲국제 세미나 ▲KPGA Class A 프로들의 골프 강습 등이다.


주목할 만한 과정은 스윙 카탈리스트 인증이다. 공인 강사 스콧 린 박사와 칼 한센이 직접 내한해 강의한다. 세계 최고의 골퍼들이 지면을 사용해 파워와 일관성을 만드는 방법과 지면 반력이 골프 스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PGA 투어 선수를 지도하며 오디세이에서 퍼팅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는 스티븐 스위니가 진행하는 퍼팅 스폐셜리스트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

TPI 세미나도 열린다. TPI 세미나는 TPI(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교육과정이다. 골프선수가 최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골프 스윙에 있어 신체적인 제한 요소들을 검사를 통해 평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증 과정이다.


이밖에 KPGA Class A 회원들이 골프 기초 강습·골프 스윙 교습·쇼트게임 이론·비거리를 위한 연습 등 실습 위주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