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요르카 이강인의 경기 모습. /사진= 레알 마요르카 트위터 캡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의 시장가치가 2배 이상 뛰었다. 소속팀 마요르카 선수 중에서는 시장가치가 가장 높았다.
9일(한국시각) 유럽 이적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이강인의 몸값을 1200만유로(약 165억원)로 측정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지난해 마요르카로 이적 후 자리를 잡지 못하자 지난 6월 기준 시장가치 600만유로(약 83억원)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시즌 주전 미드필더를 꿰차자 지난 9월 시장가치가 900만유로로 30% 이상 올랐다. 이달에는 1200만유로까지 시장가치를 올렸다.


이강인은 올시즌 13경기 중 12경기에 선발로 나와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처진 스트라이커와 측면 미드필더 등을 소화하고 있으며 팀 내 전담 키커로도 나서고 있다.

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7000만유로(약 961억원)의 시장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