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지난 8일부터 1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제10회 국제 mRNA 헬스' 콘퍼런스에 참석해 STP2104의 전임상 결과를 처음으로 포스터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표된 내용은 STP2104가 세포 내 발현 효율과 동물실험에서의 중화항체 역가를 포함하는 체액성과 세포면역원성 효능 등 예방효과를 포함한 결과다. 이 결과는 오는 1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하는 'TIDES Europe 2022' 콘퍼런스에서도 구두로 발표될 예정이다.
에스티팜은 이혁진 이화여대 교수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신규 플랫폼인 스마트LNP(SmartLNP)도 소개했다. 이 교수는 백신과 치료제에 적용하기 위한 이온화 지질나노입자의 개발·선별 주제 발표를 통해 SmartLNP를 mRNA 백신에 활용할 경우 적혈구형성인자의 단백질 발현량이 33%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외에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mRNA플랫폼 기술이전과 위탁개발생산(CDMO) 관련 협력을 위한 미팅도 진행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번 학회를 통해 mRNA 플랫폼 기술수출, CDMO 등 다양한 제약바이오 기업과 사업 제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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