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기제약이 개발중인 경구용(먹는)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제품명 조코바)의 일본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할 회의를 앞두고 일동제약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11.04%) 오른 3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약사·식품 위생 심의협의회를 개최하고 조코바의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이 조만간 조코바 긴급사용승인 관련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업계 안팎의 관측대로 협의회가 개최되는 셈이다.


긴급 사용승인이 날 경우 한국에서의 긴급 사용승인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일동제약은 국내 상용화를 대비해 일본 시오노기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제조 및 독점 판매 권리를 확보해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