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인천계양지구는 2019년 10월 정부가 지정한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부천 대장,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 5개 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 가게 됐으며, 2026년 상반기 첫 입주가 시작된다.
'계양 테크노밸리'는 총면적 333만㎡로 공공주택 9,000호 등 총 1만 6,000호의 주택이 건설되며, 여의도 공원의 4배 규모의 공원·녹지 94만㎡가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지게 될 뿐 아니라 어디에서나 5분 이내로 걸어서 접근가능한 사람 중심의 보행특화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 1.7배 규모의 자족 공간 69만㎡을 확보해 서울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인천으로 분산·수용하고, 송도, 제물포, 계양을 잇는 인천시 첨단 디지털산업 육성 정책에 맞추어 정보통신기술·디지털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인근 상암·마곡지구와 연계해 수도권 서부지역의 첨단산업단지 메카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행정부시장은 "계양테크노밸리가 일자리와 삶이 공존하는 직주근접 도시로써 인천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터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애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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