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전기 세단 아이오닉6가 유럽서 사전예약 하루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 됐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 세단 아이오닉6가 유럽에서 돌풍이다. 사전예약 하루 만에 초도 물량 2500대가 완판 돼서다.
15일 업계와 현대차 유럽법인 등에 따르면 독일·영국·프랑스·노르웨이·네덜란드 등에서 지난 9일부터 아이오닉6 초도 물량에 대한 사전예약에 들어가 하루 만에 끝났다.

이번 초도 물량은 독일 1000대, 노르웨이 600대, 영국 400대, 프랑스 250대, 네덜란드 250대 등이다. 퍼스트 에디션의 특별판 형식으로 판매한 이번 물량을 계약한 고객은 내년 3~4월쯤 차를 받을 수 있다.


아이오닉6는 현지에서 늦어도 내년 초쯤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어 2차 물량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는 내년 초 북미 권역에서도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오닉6를 총 6만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