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협의회는 협력사에 교육, 사업 관리, 채용과 같은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개선을 위한 과제를 협업하고 있다. 협의회는 SK스페셜티를 비롯해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SK트리켐 등 SK머티리얼즈 계열 협력사 총 37개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간담회는 2022년 한 해 동안의 동반성장 협의회 추진 성과를 리뷰하고 내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보기술(IT) 플랫폼을 활용한 협력사 ESG 진단 프로세스 및 외부 전문 기관 연계 컨설팅 도입 등을 검토했다.
2023년 동반성장 협의회 운영 목표 발표 시간에는 ▲ESG 진단 대상을 더 많은 협력사로 확대하고 ▲공급망 온실가스 배출 관리체계를 강화해나가는 한편 ▲광물, 인권 등 공급망 ESG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3가지 큰 축의 중점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목표 수행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ESG 진단 결과가 우수한 회원사 대상 대출 한도 10억 내 최대 2%의 이자를 지원하는 ESG 상생 대출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최우수 회원사 시상식에서는 2022년 ESG 진단 및 개선 참여 실적, 동반성장 문화 정착 기여도,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 과제 협력도 등을 고려해 제일E&S와 에테르씨티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치연 제일E&S 대표는 "앞으로도 동반성장의 중요한 본질을 잊지 않고 함께 가치를 추구하는 상생문화 확립에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신 SK스페셜티 경영지원실장은 "우리 모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ESG 경영의 고도화가 필수"라며 "회원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하여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