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월드컵에 맞춰 롯데백화점과 토트넘 홋스퍼 국내 공식 라이센시 업체인 에스제이트렌드가 협업한 행사다. 지난 7월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 이후 다시 한번 운영하기로 했다.
강남점은 오는 20일까지, 노원점은 27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월드 오브 풋볼'을 테마로 해 토트넘 홋스퍼 스퍼스 에디션 판매와 함께 붉은 악마 티셔츠 증정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토트넘 홋스퍼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스퍼스 에디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스퍼스 에디션은 토트넘의 로고가 들어가 있는 의류 상품이다. 롱패딩, 경량패딩, 후드, 티셔츠, 모자, 양말까지 120여개 품목을 25~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팝업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토트넘 홋스퍼의 머플러를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백,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달력을 준다. 수능 수험표 지참 시 추가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볼거리도 풍성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와 각국의 축구 대표선수 카드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이벤트 공간이 마련됐다. 노원점 팝업스토어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서포터즈갤러리'를 운영한다. 토트넘 홋스퍼의 역대 유니폼도 소개한다.
롯데쇼핑의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롯데온에서는 20일까지 축구 관련 행사를 연다. 토트넘 홋스퍼, 피파OLP, 골스튜디오 등 인기 축구 브랜드가 참여하는 기획전이 진행된다. 다가오는 겨울을 위한 아우터, 맨투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마재철 롯데백화점 강남점장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이색적인 쇼핑 경험할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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