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WBC 대표팀 관심 명단 50명을 확정해 WBC 조직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관심 명단은 일종의 예비 명단으로 추후 교체할 수 있다. 위원회가 선수별 참가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회신하면 KBO는 이 중 35명을 선정해 내년 1월까지 예비 명단을 제출한다. 이후 내년 2월7일까지 최종 명단 30명을 선발한다.
관심 명단엔 SSG랜더스 김광현 등 국내 최고 선수들은 물론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지만, 박효준(이상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도 포함됐다. 또 재미교포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보스턴 레드삭스)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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