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대표팀 골키퍼 세바스티안 소사가 모친상을 치르고 카타르 훈련장에 복귀했다. 사진은 소사가 지난 9월 캐나다와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는 모습. /사진= 로이터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인 우루과이의 골키퍼 세바스티안 소사가 모친상을 치르고 카타르 훈련장에 복귀했다.
22일(한국시각) 공식채널을 통해 우루과이축구협회는 "우린 소사를 기다렸다"며 팀 복귀 소식을 전했다.

소사는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훈련 중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연락을 받고 장례를 치르기 위해 귀국했다. 소사는 우루과이의 3번째 골키퍼로 꼽힌다. 통산 A매치 출전도 한 경기에 불과하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H조 첫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