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업계에 따르면 RM은 지난달 31일 최응천 문화재청장 명의로 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에는 "귀하는 우리나라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애정으로 나라 밖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하고 세계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셨습니다"라고 적혔다.
RM은 지난해와 올해 문화재청·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재 보존 및 복원에 써달라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RM이 기부한 1억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 활옷' 보존에 사용된다. 올해 기부한 1억원은 한국 회화 도록 제작에 쓰인다.
RM은 2020년 국립현대미술관 문화재단에 기부하는 등 매년 자신의 생일(9월12일) 전후로 문화예술 분야에 1억원씩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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