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은 보상으로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선물받을 전망이다. 사진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선수. /사진=뉴스1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 선수 전원에게 롤스로이스 자동차 1대씩 선물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은 보상으로 롤스로이스 팬텀 모델을 선물로 받는다.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통큰 선물이다. 세계 최대 산유국 수장인 그는 추정 재산이 최대 2500조에 달한다.

피파 랭킹 51위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2일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우승후보이자 피파 랭킹 3위인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었다.


아르헨티나는 핵심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전반 10분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사우디아라비아 소속 살레흐 알 세흐리, 살렘 알 다우사리에게 연달아 골을 허용하며 역전패 당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는 26일 폴란드, 다음달 1일 멕시코와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