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28일 "나의 어제. 좋은 공연을 보며 행복해지는 관객들의 마음을 풀파워로 느끼고 옴. 나도 오래 무대 서고 싶다"며 조용필 콘서트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조용히 콘서트장을 찾은 모습이다. 아이유는 조용필의 이름이 새겨진 핑크색 하트 응원봉까지 챙겨 들고 대선배를 향한 팬심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조용필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조용필 &위대한 탄생' 2회차 공연에서 '꿈'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모나리자' 등 수많은 히트곡들로 뜨겁게 120분 동안 무대를 달궜다. 조용필은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4년이 40년 같았어요. 그립기도 하고 기쁩니다"라고 관객석을 채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