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터미널에 복합문화공간 '라이엇 아케이드 ICN'이 설치됐다.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에 LoL(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라이엇 아케이드 ICN'를 오픈했다.
30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라이엇 아케이드 ICN은 세계 최초로 공항 내에 조성된 게임 기반 복합문화공간으로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게임 체험은 물론 게임 캐릭터 전시, 게임 음악 감상 등 게임 관련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과 여행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된 라이엇 아케이드 ICN은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콘텐츠인 LoL(리그 오브 레전드)을 체험하는 게임 공간은 물론 유명 아티스트와 라이엇 게임즈의 협업 콘텐츠를 위한 문화예술 전시 공간과 E-스포츠를 관람하는 최상급 미디어 공간, 휴게와 문화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 서편(30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세계 어느 공항에도 없는 특별한 공간인 인천공항 라이엇 아케이드에서 많은 여객들이 잊지 못할 감동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공항을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