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3일 0시(한국시각)에 열린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과의 일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주장 손흥민과 조규성이 공격을 이끈다. 앞선 두 경기에서는 교체로 출장했던 이강인은 이번 대회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날 조규성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이선에는 손흥민, 이재성과 함께 이강인 나선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출장하고 4백 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 김영권, 권경원, 김문환이 차례로 맡는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부상 여파로 김민재는 선발명단에서 빠졌다. 황희찬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로 나선다. 이밖에 안토니오 실바, 페페, 주앙 칸셀루 등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