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가 지난 2일 밤 10시부터 3일 새벽 1시쯤까지 중계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 3차전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는 전국 시청률 16.9%를 기록했다. 2위는 SBS로 11.2%, 3위는 4.4% KBS였다. 지상파 3사 총합 시청률은 32.5%였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강호 포르투갈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5분만에 리카르도 호르타(브라가)에 골을 내준 뒤 전반 27분 김영권(울산)이 동점골, 후반 황희찬(울버햄튼)이 추가시간에 손흥민(토트넘)의 결정적인 패스를 이어받아 역전골을 넣었다.
한국은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 역사를 썼으며 오는 6일 새벽 4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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