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을 위로하면서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과의 경기 도중 실점하자 낙심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브라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치른 한국 축구대표팀에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손흥민 주장을 비롯한 26명 선수, 벤투 감독과 코치진 모두 너무나 수고했다"며 "부상에도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선수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드라마에 모든 국민의 심장이 하나가 돼 뜨겁게 뛰었다"며 "이제 대한민국 축구가 넘지 못할 장벽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윤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윤 대통령은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드라마에 모든 국민의 심장이 하나가 돼 뜨겁게 뛰었다"며 "이제 대한민국 축구가 넘지 못할 장벽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저도 국민 모두와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근사한 4년 뒤를 꿈꿀 것"이라고 다음 월드컵을 기약했다.
한국은 이날 오전 브라질에 1-4로 패하며 카타르월드컵 여정을 16강에서 마쳤다. 한국은 전반에만 4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후반 백승호의 만회골이 나왔지만 더 이상의 추가골은 나오지 않으며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