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9일부터 인천도시철도 2호선에 새로 제작된 전동차 6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2016년 개통 이후 누적 수송 인원 4993만 명이 이용하는 등 인천시민의 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에 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인천2호선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시비 425억 원을 투입해 전동차 6대를 신규 제작하고 전차선, 궤도, 신호, 통신설비 등 시스템을 추가로 증설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우리 시는 교통복지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내년부터 인천1호선 전동차와 역사 환경개선은 물론 장애인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추가 설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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