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포츠 산업대상에 참석한 구자철 KPGA 회장이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대상 '우수 프로스포츠단상'을 수상했다. 지난 1968년 KPGA 설립 후 최초다.
KPGA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프로스포츠단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KPGA는 골프 팬·선수·스폰서 및 파트너·미디어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으로 디지털 마케팅 시장 창출, 프로골프 구단 리그·유소년 대상 골프 스포츠클럽 운영으로 골프 저변 확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조직 시스템 개편으로 역대 최대 규모 시즌 진행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자철 KPGA 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KPGA 회장으로서 보람차고 2023시즌을 준비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KPGA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구 회장은 "골프 팬과 선수, 스폰서 및 파트너, 미디어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정책들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골프 산업과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KPGA를 향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