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가 무릎 부상을 호소해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사진은 지난 5일(한국시각) 프랑스와 폴란드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프랑스 관중들이 음바페의 모습이 담긴 플래카드를 내건 모습. /사진=로이터
프랑스가 다시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7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킬리안 음바페는 하루 전 진행한 대표팀 훈련에 불참해 별도의 시설에서 회복에 전념했다. 음바페는 지난 5일 열린 폴란드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가 속한 프랑스는 오는 11일 8강에서 잉글랜드와 만난다.

프랑스에겐 다시 악재가 찾아온 셈이다. 프랑스는 대회 전부터 핵심 중원인 폴 포그바와 은골로 캉테 등이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최종 명단 발표 후에도 카림 벤제마와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부상으로 대표팀을 이탈했으며 조별예선 진행 중 뤼카 에르난데스가 십자인대 파열로 남은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특히 음바페는 이번 대회 5골을 기록해 골든부트(득점왕)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폴란드전에서는 2골1도움을 신고하며 프랑스가 올린 공격포인트에 모두 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