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내 소설 스테디셀러들의 약진도 연말까지 이어졌다. 5위에 오른 '불편한 편의점 2'를 비롯해 시대의 온기와 먹먹한 감동을 전하는 정지아 저자의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6위에 자리했고, '불편한 편의점'의 벚꽃 에디션과 김훈 저자의 장편소설 '하얼빈'은 금주 한 계단씩 상승해 각각 7위와 11위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내년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23'이 2주 연속 2위를, 다이소 창업주 박정부 회장의 본질 경영법을 담은 '천 원을 경영하라'는 3위에 자리했다.
30년간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온 김혜남 저자가 말하는 인생 교훈서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2주 연속 4위를 지켰고, 20만 부 판매 기념 단풍 에디션으로 출간된 김호연 저자의 두 번째 편의점 이야기 '불편한 편의점 2'는 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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