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 리환군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컸네, 리환이"라며 "아빠 느낌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트를 차려입은 리환군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한층 자란 모습으로 아빠, 엄마를 빼닮은 수려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엔 뉴욕 거리에서 트럼펫을 들고 있는 리환군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앞서 이혜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환군이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리환군은 미국 카네기홀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안정환과 2001년 결혼 2004년 딸 리원양을, 2008년에는 아들 리환군을 각각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