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출국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팬들이 나왔고 손흥민은 손을 흔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몇몇 팬들에게는 사인까지 해주는 친근함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지난 7일 파울루 벤투 감독과 코칭스태프, 대표팀 선수 등과 함께 금의환향했다. 다음날인 지난 8일 대표팀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와 환영 만찬을 가지며 국내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손흥민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이날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손흥민의 첫 공식 일정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브렌트포드와의 EPL 17라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랑스 리그앙 니스와 평가전이 예정돼 있다. 하지만 월드컵에 나선 주축 선수들은 회복에 전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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