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줄리엔 강(40)이 솔로가 된 지 두 달이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제공
줄리엔 강이 한국어 실력이 줄어든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모델 겸 연기자 줄리엔 강이 게스트로 나왔다.
레전드 시트콤으로 꼽히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에피소드를 열심히 설명했다. 하지만 MC 김구라가 잘 알아듣지 못하더니 "한국어를 그렇게 건성으로 하면 잘 안 늘 것"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줄리엔 강이 연애와 언어 능력이 관련 있다고 주장하며 "지금 여자친구가 없어서 한국말을 잘하지 못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출연진들은 "예전이 한국말 더 잘했던 느낌이다, '지붕 뚫고 하이킥' 때가 나았다"고 입을 모았다.


줄리엔 강은 "지금은 헤어진 지 두 달 됐다, 빨리 만들어야겠다"라고 했다. 김구라는 "겨우 두 달밖에 안 됐냐"라며 놀라워했고, 줄리엔 강은 "(연애 안 하면) 금방 (언어) 능력이 떨어진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