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의 자회사 아이나비모빌리티는 지난 5월 택시 호출 플랫폼인 '아이나비M'을 출시하며 택시 호출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는데 이번 국토부 승인 심사를 통해 스페셜 콜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스페셜 콜은 수도권부터 시행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스페셜 콜'은 배차율이 낮아지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승객 호출 선택권과 기사의 배차 선택권을 부여해 해당 시간에 배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탑승객이 스페셜 콜을 지정하면 목적지가 노출되지 않아 선별적인 기사들의 콜 수락을 사전에 방지하고 기사는 호출료의 최대 8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
또한 '아이나비M'은 다양한 호출 방식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기존 앱을 사용한 호출 외에도 아이나비모빌리티 자체 콜센터가 있어 승객들이 앱 내에 앱콜 기능을 선택하면 간편한 전화 호출을 통해서도 배차 신청을 할 수 있다.
장진안 아이나비모빌리티 대표는 "승객과 기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진정한 택시 호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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