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를 사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차다.
차 안은 개인 업무 및 소그룹 회의를 할 수 있는 ▲개인업무 공간 ▲그룹 협업 공간 ▲수납공간 등으로 구성했고 각 공간의 용도에 맞춰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개인 업무 공간에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시트 ▲개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무선충전패드 ▲업무용 사이드 테이블 ▲개인 수납공간 등을 탑재해 이동 중에도 편안한 업무가 가능하다.
그룹 협업 공간은 ▲영상회의 시스템 ▲접이식 회의 테이블 ▲소파 시트 등을 배치해 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수납공간은 고객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맞춤형으로도 제작된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내부는 곡면과 직선의 조화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줄이 없는 코드리스 블라인드, 밝은 색상의 강화 마루 등 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는 기본형인 10인승을 비롯해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그룹 협업 공간을 전면으로 이동시킨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시트를 2개 추가한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등 시트 구성을 차별화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정원은 운전자 포함 기준이다.
가격(10인승의 경우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은 ▲10인승 5억8532만원 ▲13인승 다인원 승차형 5억5685만원 ▲13인승 업무 공간 확대형 5억6430만원 ▲13인승 이동 및 협업형 5억306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새로운 미래형 공간을 창출하는 모빌리티 개념을 반영해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개발했다"며 "넓은 공간을 갖춘 고속버스의 장점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버스 사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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