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홀딩스의 최대주주인 피에몬테가 20일 장내 매수로 9만2777주를 취득해 지분율을 26.07%에서 26.22%로 끌어올렸다. /사진=휠라
휠라홀딩스 최대주주인 피에몬테가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일 휠라홀딩스는 최대주주인 피에몬테가 장내매수를 통해 9만2777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피에몬테의 지분율은 기존 26.07%에서 26.22%로 확대됐다.

앞서 피에몬테는 지난 6~8일 휠라홀딩스 1만1209주와 지난 12~14일 7만5127주 등 총 8만6336주를 매입해 지분율을 25.93%에서 26.07%로 확대했다. 지난 11월에도 2만7714주를 매입했다.


피에몬테는 올 들어 휠라홀딩스 지분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피에몬테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15회에 걸쳐 휠라홀딩스 지분 256만2640주를 약 775억원에 매수했다.

휠라그룹은 '윤윤수 회장→피에몬테→휠라홀딩스'와 '윤근창 휠라홀딩스 대표→케어라인→피에몬테→휠라홀딩스'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 오너일가가 피에몬테를 통해 지주사 휠라홀딩스를 지배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