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상'은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일반인 가운데 학교경영, 교육 연구, 학생 지도, 교육 여건 조성 등에 기여하고 교육공동체의 본보기가 되는 사람에게 주는 경남교육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안기학 김해 내덕중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채영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 상임대표 ▲강정갑 전 창원신월초 교장 ▲이두만 전 경남체육고 교감 ▲이상진 전 경남교육청 정책기획관 등이다. 이들은 교육여건 개선과 학생 지도, 학교 경영 등에 헌신했다.
안 위원장은 민주적이고 투명한 학교운영위원회를 운영했고, 김 대표는 행복학교를 확산하고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 만들기에 이바지했다.
강 교장은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했으며, 이 교감은 지역사회의 교육봉사에 참여했다. 이 정책기획관은 교육 환경 개선 및 혁신적 교육행정을 실천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이 마을과 지역을 떠나 홀로 설 수 없기에 학교 안팎에서 보여준 많은 분의 노력으로 지금의 경남교육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면서 "수상자들이 쌓아 준 토대 위에서 경남교육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힘이 되고 있음을 언제나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상 시상은 지난 1979년 시작해 올해까지 210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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